Our lives are filled with seemingly small, but amazing stories. I am constantly trying to open my eyes and ears to discover them and am recording these findings with my personal stories on this blog.
Sunday, April 08, 2007
첫 작품
애틀란타에 도자기 공예 하는 곳이 있어서, 여자친구와 들렀습니다. 첫 작품인데요. 물론, 여자친구가 구상, 도안, 채색 등을 맡고, 저는 둘레의 녹색 띠를 두르는 작업을 했습니다. 첫 작품치고는 만족스러워 하고 있습니다.
2 comments:
우와!! 너무 이뻐요~ +_+ 언니 솜씨가 장난아닌데요~ 반면 녹색띠는...히히
역시 흰결이 수준높은 안목을 가졌구나 히힛
녹색띠는 굉장히 두껍고 삐뚤지....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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