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ur lives are filled with seemingly small, but amazing stories. I am constantly trying to open my eyes and ears to discover them and am recording these findings with my personal stories on this blog.
Thursday, September 27, 2007
세상이 좁다...일까?
"세상이 좁을까?"
이 가여운 지구는 인구과밀에 식량/물 부족 + 온난화 + 오염으로 고생하고 있다는 걸로 봐서는 세상에 내가 아는 사람보다는 모르는 사람이 훨씬 많을 것 같다. 내가 기억하건 못하건 이제껏 만난 사람의 수를 몽땅 세어 봐도 만명이나 넘을까나?
아마, 낯선 사람이 내가 아는 사람의 아는 사람으로 판명나서 신기할 때에는 "세상이 좁다"라고 하기 보다는 "내가 만나는 사람의 폭이라니"라고 하는 편이 나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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