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February 18, 2008

영감

확실히 영감이 사라진 기간동안에는 글의 수가 줄어있다.

여기저기에 머리에서 문득문득 떠오르는 생각이 줄고, 글을 쓰고 싶은 욕구도 줄고... 영감이 사라지는 이유는 대부분 하기 싫은 일을 닥쳐서 해야할 때이고, 하기싫은 일들을 억지로 하고 나면, 몸은 상해 있고, 기발함은 없으며, 결과도 좋지 않다. 하기 싫은 일은... 그래서, 빨리 끝마쳐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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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시는 분이 많겠지만, Health Systems Institute이 또 이사를 했습니다. 이제는 아래의 사진처럼 Tech Square가 내려다보이면, 828 빌딩인데요. 예전에는 무슨 병원이 있던 자리였는데, 조지아텍이 구매를 했나봅니다. 깔끔한 건물이기도 하고, 오피스도 넓어서 환경은 좋은데, 제 맘은 활기차고 기발한 기운이 많이 사라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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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November 09, 2007

Thursday, September 27, 2007

마지막 만찬

피실험자 모으러 혹시나 찾아간 교회에서 피실험자를 구하진 못하고, 우연찮게 설교만 듣다왔다. 설교의 주제가 예수님의 마지막 만찬에 관한 것이었는데, 목사님이 본론에 들어가시기 전에 하신 질문은 "과연 마지막으로 식사를 할 수 있다면 어떤 식사를 하고 싶냐?"

그 질문을 듣자마자, 된장찌개가 보글거리며 끓고 있는 식탁에 여자친구와 마주 앉은 그림이 머리에 퍼뜩 스쳐 지나갔다.

염장질이라고 평하실 분도 계실테고, 이미 Back 버튼 눌러서 나간 분도 계실테지만... (변명의 여지는 없다.)

왈칵 눈물이 쏟아질 뻔 한 것은 왜 그랬는지 나도 잘 모르겠다. 한껏 감정을 북돋아주는 성가대의 노래소리가 가시지 않아서 일까? 아니면, "마지막"란 단어에 맘이 감정이 오른 탓인가?

모를 일이다.

그냥, 가을이 온걸까?

글은 왜 밤에 써지는 걸까?

우습게도, 낮에 각잡고 연구실에 앉아서 용을 쓰는 것이 글쓰기에는 참 도움이 안된다는 걸 오늘 또 깨닫는다. 하지만, 나이와 건강을 생각했을 때에는 좋지 않은데.

하지만, 진도를 조금 나갔다는 사실에는 감사하고 있다. 내일 하루는 컨디션 죽을 쓰겠군.

지수.

세상이 좁다...일까?

"세상이 좁을까?"

이 가여운 지구는 인구과밀에 식량/물 부족 + 온난화 + 오염으로 고생하고 있다는 걸로 봐서는 세상에 내가 아는 사람보다는 모르는 사람이 훨씬 많을 것 같다. 내가 기억하건 못하건 이제껏 만난 사람의 수를 몽땅 세어 봐도 만명이나 넘을까나?

아마, 낯선 사람이 내가 아는 사람의 아는 사람으로 판명나서 신기할 때에는 "세상이 좁다"라고 하기 보다는 "내가 만나는 사람의 폭이라니"라고 하는 편이 나을 듯.

Wednesday, August 29, 2007

Tuesday, August 21, 2007

UKC 2007

This is a picture taken at UKC 2007.

Sunday, August 19, 2007

My work...

http://ui.korea.ac.kr/Research_Seminar.asp

Some of our papers are read by other people. :)

Rainbow


It's a while since the last rainbow. It's about 8pm, just after sun-set and a big, sudden sh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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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s a pictures of my nursing home choice Web site on an iPhon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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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August 15, 2007

Bubble wrap

If you like bubble wrap, please try this.

Tuesday, May 29, 2007

A comedian talks about Power Point Presentation

http://vids.myspace.com/index.cfm?fuseaction=vids.individual&videoID=1529637984

Tuesday, May 22, 2007

Open Google Notebook in Firefox Sidebar

I really like this "Open Google Notebook in Firefox Sidebar" feature. If you are using Google and Firefox a lot, give a 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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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April 17, 2007

Dust & Magnet Presentations

I found several presentation files which discuss Dust & Magnet in an InfoVis class, which is cool, huh?

Presentation 1
Presentation 2

:)

Sunday, April 08, 2007

눈

 

눈은 참 아릅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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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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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생각보다 제 블로그에 들르셨던 분들이 많다는 걸 어제 알았습니다. 그 동안 신경 못쓰고 있었는데 (절대 연애만 했던 건 아니구요), 좀 신경 써서 제 생각을 나눌 수 있도록 해야 겠네요.

요즘 제가 겁을 내고 있더군요. 졸업도 나가오고, 여기저기서 거절도 당해보니, 겁이 나더라구요. 하지만, 옛 블로그 글을 정리하다 보니, 아래와 같은 말을 발견했어요.

"인생은 언제나 최초의 순간들로 가득 차 있다. 그냥 손을 뻗어 그것을 붙들면 된다." - 미셸 윌리엄스의 인터뷰 에서

제 능력을 과대평가할 필요도 없지만, 주어진 기회를 또 겁먹고 거절할 필요도 없죠. 나쁜 짓만 아니라면 한 번 해보는 거죠.

파란하늘의 스마일처럼. 여러분의 인생에도 즐거운 일이 가득하시길. Posted by Picasa

모자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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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 what is your favorite?

Mine is... 7th row, 3rd column.

첫 작품

 

애틀란타에 도자기 공예 하는 곳이 있어서, 여자친구와 들렀습니다. 첫 작품인데요. 물론, 여자친구가 구상, 도안, 채색 등을 맡고, 저는 둘레의 녹색 띠를 두르는 작업을 했습니다. 첫 작품치고는 만족스러워 하고 있습니다.

관심 있으시면 들러보시죠.

http://www.wiredfired.com/index.php Posted by Picasa